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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주연 나이 암투병 남편 외도 상처 마이웨이


1970년대 스타 가수 방주연은 인생다큐 마이웨이 출연으로 근황이 소개되어 화제입니다. 




방주연 나이 활동


가수 방주연 나이 1951년생으로 1970년 '슬픈연가'로 데뷔 이후 '폭풍을 몰고온 세 사나이', '너를 위해', '마음의 다리', '행복할수 있다면', '당신의 마음', '자주색 가방', '기다리게 해놓고', '내곁에 있어주' 등 많은 앨범을 냈고 TBC 7대가수 최고여가수상을 네차례나 수상하며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또한 경희대와 안양대 등에서 제3의학과와 생활의학과 지도교수와 한국 홍채인성분석학회 부회장을 지내기도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며 겪은 여러 고충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열애설 가짜뉴스로 연예계를 은퇴할 뻔했던 이야기, 교제 중이었던 한 남자친구가 깨진 소주병으로 위협한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방주연 암투병 


방주연은 어느 날 겨드랑이 쪽에 혹이 만져져 병원에 찾아갔더니 임파선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당시 3기에서 4기로 넘어가는 심각한 단계로 당시 의사는 '1년의 시한부' 판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방주연 출산

방주연 암투병 중 항암치료를 받다가 방주연 임신 사실도 알게되어 방주연은 출산을 위해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항암치료를 중단 까지 하고 조용한 곳으로 내려가 자연치유를 한 이후 방주연은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방주연 남편 외도 두집 살림 상처 


방주연은 남편 외도 사실에 깊은 배신감을 느꼈다면서 자신의 인생에서 방주연 남편 외도로 겪은 상처는 도려내서 화장을 하고 싶을 정도로 깊은 상처로 남았다고합니다. 방주연은 “언젠가부터 남편의 해외 체류 기간이 길어졌다. 1개월, 4개월, 6개월, 8개월까지 늘어났다”며 “남편은 사업 때문에 외국 생활을 했었는데 해외에서 갑자기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남편 외도에 대한 의심은 남편이 숨진 후 사실로 드러났는데 알고보니 방주연 남편은 해외에서 다른 여성과 부부처럼 지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방주연 남편은 두 집 살림을 차렸던 것입니다. 남편에 대한 믿음, 신뢰가 깨지면서 배신감이 들었다”면서 “남편과 애인 사이에 자녀가 한 명 있었다는데 보지는 못 했다”고 합니다. 


방주연 가족

방주연과 외도한 남편 사이에는 자녀가 둘이 있다고 합니다. 외도한 남편은 벌을 받아서인지 단명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인생다큐 마이웨이 재방송을 보시려면 홈페이지나 티빙에서 다시보기 가능하고 무료보기는 다음을 참고하세요. 




11.30(금)

10:30123회재방송 TV조선

10:3080회재방송 C TIME

11:3081회재방송 C TIME

12:3030회재방송 C TIME

13:5029회재방송 다큐원

12.01(토)

00:00122회 C TIME

06:00118회재방송 C TIME

07:00119회재방송 C TIME

07:0016회재방송 국회방송

08:0030회재방송 C TIME

12:00123회재방송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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