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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라 운명아' 후속인
'여름아 부탁해'의 주인공인 된 
이영은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영은 나이 키
1982년 8월 9일로
키는 167cm입니다.  

동안외모라 결혼안한 줄 알았는데
아이까지 있는 엄마네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사
고정호씨와 결혼하여 딸이 있습니다.
소속사는 제이와이드컴퍼니입니다. 



이영은 남편은 JTBC에 근무하는 
고정호 PD라고 합니다. 
1년의 열애를 하고 
2014년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다음해 7월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이영은 돌잔치 사진입니다. 




의류브랜드 스톰 모델로 데뷔해서
  2003년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연예계활동을 시작하고
'요조숙녀','논스탑4' 등 조연으로 출연을 합니다.




이후 2007년 '쩐의전쟁'에서 
박신양 동생역으로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받습니다. 
‘빛나라 은수’, ‘펀치’, ‘마이 시크릿 호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밝고 환한 이미지때문에
이번 역할도 잘어울리고
밝은 에너지를 주는 배우같아요!!





이영은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이영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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