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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 377회
휴먼다큐 사노라면
다슬기 효자와 못말리는 효부엄마









경기도 가평에는
 다슬기를 잡는 엄마 고영순(62) 씨와 
아들 김지성(38) 씨 모자가 산다.
 고영순씨는 7년 전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이 후 억척스럽게 살아간다.




바쁜 와중에도 시어머니 박정임(86) 씨를 
지극 정성으로 챙기는 효부인데. 
아들 지성 씨는 그런 엄마가 안쓰럽다.




아들의 넘치는 효심은 
종종 엄마를 곤란하게 만드는데... 
심지어 영순 씨를 위한답시고 
시어머니 앞에서 폭발하는 아들. 
서로의 효심이 엇갈린 다슬기 모자는 
과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사노라면 가평 다슬기
 형제다슬기 

 생다슬기 중中짜(국거리용)  
1kg 10,000원 (2kg이상주문가능)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잠곡로 73번길 30 102호
아들김지성 010-9996-8080 



2019년 5월 7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휴먼다큐 사노라면 재방송은
mbn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가능하며 무료보기는 
다음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출처 나는 몸신이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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