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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재하

 

 

본명:이진호

나이: 1993년 11월 23일생( 28세)

재하 고향은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어머니의 국적을 따라

현재 국적은 대한민국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재하는 미국 출생 후 100일도 안돼서

한국으로 왔다고 하네요. 

재하 가족은

어머니인 가수 임주리씨 입니다.

 

재하 학력은

명지전문대 중국어학과를 졸업했다고 하며,

이외 재하 키 혈액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네요.

 



재하는 어린시절부터

노래에 남다른 두각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본인 말에 따르면

소위 어머니의 뽕삘을

이어받았다고 하네요.

 

지난 2018년 25세의 나이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는데요,

재하가 데뷔 앨법으로 발표한

삼바파티는 트로트라기보다는

삼바리듬이 가미된 댄스곡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인디 팝에 관심이 많았으나

어느 순간 트로트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

이번에 발표한 삼바파티 음원을 받고

온 몸에 전율이 일었다.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트로트가 자연스럽고,

잘 재단된 옷처럼

어색함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재하는 한때 자신의 음악에 대해 

어머이와의 이견 등 

적잖은 갈등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 삼바파티를 통해

자신의 가창력을 대중에 선보임은 물론,

젊고 세련된 트로트를

새롭게 대중에 제시했답니다. 

 
가수 재하는 유진 박과

인천 아시안 패럴림픽 주제가

'드라마틱펑크'를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그외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최근 트롯 전국체전에 참가해

매 경연마다 놀라움을 주며

이미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을만큼

실제로 가창력에 있어서는

어느 참가자에 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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