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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입맞춤은
보컬의 신이라 불리는 
여러장르의 남녀가수들이
듀엣파트너를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대없이 보았는데 
역시 뛰어난 가수들이다보니
듀엣을 하니 또다른 색다른 맛이 생기네요.



입맞춤 몇부작??

4부작이라 너무 아쉽네요.




가수들은 강원도의 한 펜션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파트너를 정하기위해
3개의 동중 원하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에서 자신의 곡으로 어필을 한 후
 파트너를 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함께 첫번째 무대를 준비합니다. 

가장먼저 공연한 팀은 
클래식동의 잔나비의 최정훈씨와 소유씨!!!
그들은 Shallow 를 선곡했습니다. 







다음은 국악인 송소희와 남태현은 
서로 자우림을 좋아해 선택하게된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부르게 됩니다. 




색다른 분위기에 너무 좋아 
소름이 돋을 정도였어요. 
이런방송으로 좋은 음악을 듣게 되어 정말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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