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미역 밥상 대전 '순두부차돌미역국' (신효섭 셰프)

국민 밥통령

알토란 순두부차돌미역국

미역 밥상 대전

 

따라 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 끼와 에너지로 무대를 평정한

 트롯 남매, 나태주와 설하윤이 떴다!

 

영양가 풍부한 미역으로!

 허한 속 든든히 채우고 싶은 나태주와, 

어머니에게 첫 미역국을

 끓여 드리고 싶다는 설하윤.

바쁜 두 의뢰인을 위해, 

알셰프들이 제대로 한 상 차렸다는데!
바다의 숨은 보석 ‘미역’으로 선보이는

 전통 밥상 VS 뜨는 밥상 정면승부!
과연, 의뢰인 나태주와 설하윤이 

최종 선택할 밥상은? 

 

 

 

“미역으로 추위 격파, 태권!” 

신효섭 셰프의 <뜨는 밥상>
평범한 미역국은 아웃! 

미역과 순두부로, 

풍미 확~ 살린 보양식 

순두부차돌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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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불린 미역 250g, 버터 15g, 미지근한 물 1.5L, 양파 1개(중간 사이즈), 순두부 100g, 국간장 15g, 다진마늘 15g, 소금 약간, 차돌박이 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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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찬물에 식초를 살짝 넣어 10분 정도 불린 미역 250g을 2cm 길이로 자른다 (* 3~4인분 당 불린 미역 약 250g)

 

2. 냄비에 불을 켜고 버터 15g을 넣는다 (* 버터가 타지 않도록 미리 넣기)

 

3. 미역을 버터에 3~4분간 볶은 뒤, 미지근한 물 1.5L를 넣는다

 

4. 양파 1개에 8등분으로 칼집을 내고, 칼집 있는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냄비에 넣어서 뚜껑을 덮고 15분간 끓인다 (* 양파를 다 썰지 않고, 반만 칼집 내기)

 

5. 순두부 100g을 체에 걸러서 넣은 뒤, 국간장 15g, 다진마늘 15g을 추가하고 부족한 간은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잡는다

 

6. 차돌박이 100g을 썰어서 넣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불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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